진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그 정점의 ‘Cloud Z’

 
기업이 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A부터 Z까지 모두 제공하는 클라우드 종결자가 탄생했습니다. 고객 중심 맞춤형 클라우드 컨설팅에서 구축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SK주식회사 C&C의 ‘Cloud Z’가 주인공입니다. IBM,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의 클라우드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추구하며 지역적 한계를 넘은 Cloud Z, 그 스마트한 면모를 소개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회사에 전산실을 구비하지 않고 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것과 같은 시스템을 제공하는데요.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과거 단순한 웹하드의 개념을 넘어 일상생활은 물론 주요 기업들에게 업무 측면에서 편리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변모 중입니다. 실제로 개인은 물론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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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Z’는 컨설팅부터 구축까지 제공하는
진일보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과 PC, 통신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AI까지 이 모든 컴퓨팅 실행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2015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규모는 전년 5천239억 원 대비, 46.3% 증가한 7천664억 원으로 성장세를 나타냈는데요. 클라우드 이용 기업 수도 44.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발맞춰 SK주식회사 C&C는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 ‘Cloud Z’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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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가 새롭게 선보인 엠블럼,
Cloud Z ‘Cosmic Seed(우주의 씨앗)’

 
 
 
 

글로벌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자유롭게

 
클라우드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저장하고 정리하면서 멀티채널과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합니다. 이런 능력이 최대화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기능은 세계 기업들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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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커버리지를 자랑하는 ‘Cloud Z’

 
 
SK주식회사 C&C는 판교 클라우드센터에 IBM·알리바바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40곳을 연계하고, Cloud Z를 통해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업이 IT인프라를 직접 소유하거나 운영하지 않아도 네트워크 연결만으로 비즈니즈 혁신을 꾀할 수 있는 셈이죠. 무엇보다 Cloud Z는 수도세나 전기세처럼 고객이 이용한 만큼 사용료를 지급하는 유틸리티 서비스입니다. IT 인프라 구매에 필요한 투자나 매몰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죠.
 
 
 
 

시스템 구축부터 상시 모니터링까지 맞춤 솔루션

 
Cloud Z는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맞는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나섭니다. 그중에서도 사용 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상담해주는 고객 밀착형 시스템인 ‘올인원(All-in-One) 클라우드 서비스’와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TeachCenter’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인데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Cloud Z 사용자 포탈에서 한국어로 제공하고, 해당 기술 지원 전문가와의 협력으로 고객이 쉽게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게 돕는 거죠. ‘Managed Service’도 주목받는 고객만족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SK주식회사 C&C의 축적된 OS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이나 운영 대행 서비스, 상시 모니터링까지 제공하는 빈틈없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강점이지요. 비즈니스 특성상 IT 역량이 부족한 기업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맞춤형 서비스인 만큼 머지않아 IT업계 대세 클라우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팔방미인 Cloud Z, 진화는 계속된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취약점으로 꼽혔던 보안 문제도 Cloud Z라면 문제없습니다. SK주식회사 C&C는 정보 보호 전문 기업인 SK인포섹션과 업무 제휴를 맺어 서비스형 보안을 도입, 사이버테러 대처에 빈틈없는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형 보안의 최대 장점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보안 서비스 관련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때문에 종전 방식과 비교해 훨씬 쉽고 빠르다는 점입니다. 또 별도의 패치 관리 시스템 없이 항상 최신 보안 솔루션을 유지할 수 있다니 이 정도면 안심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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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Z 서비스 포털 메인 화면

 
 
혹시 아직도 Cloud Z의 면면이 궁금하다면 ‘Cloud Z 서비스 포털(www.cloudz.co.kr)’에 방문해 보면 어떨까요? 클릭하는 순간 서버부터 보안까지, Cloud Z의 참모습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1의 IT혁명이 인터넷이라면, 제2의 IT혁명은 클라우드라고 단언합니다. 인터넷이 전 세계인들을 시공 간의 제약 없이 움직이게 만들었다면, 클라우드는 일상을 넘어 기업의 생태계를 완전히 바꾸기 때문이죠. 국내 유일의 멀티 통합 서비스로 이러한 미래 클라우드 산업을 이끄는데 맹활약할 Cloud Z의 놀라운 서비스, 기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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