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소유의 양이 아니라 관계 맺음의 질에 있다

 
행복은 소유의 양이 아니라 관계 맺음의 질에 있다
– 사회학자 정수복

 

여러분은 하루 동안 몇 명의 사람과 대화를 주고받으시나요? 혹시 많은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에 인간관계가 좋고, 몇 명의 사람과 이야기를 주고받기에 인간관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관계란 무엇일까요? 행복을 위해서는 얕은 관계가 많은 것보다 적지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는데요. 만남이 어려워진 요즘,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상대방도 나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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