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에서 시작한 수제과일청 ‘담아요’는 친환경 농가에서 재배한 안전한 농산물로 자연 그대로를 담아냈습니다. 더불어, 장애인, 노년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착한 사회적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 ‘담아요’의 수제과일청 3종을 미디어SK 편집자가 직접 먹어보고, 리뷰했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담아요’
미디어SK 편집자는 딸기듬뿍청, 레몬청, 자몽청 총 3가지를 구매했습니다. 담아요는 인공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아 건강한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무방부제 수제청으로 냉장보관이 필수 입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신선한 과일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맛있어 보이는데요. 담아요는 좋은 재료로 만든 자연의 맛을 온전히 담기 위해 비정제 유기농 설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새콤함으로 가득한 레몬청입니다. 차가운 얼음과 함께 탄산수를 부어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상큼하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몽청입니다! 미디어SK편집자는 따뜻한 자몽티로 먹어봤는데요. 자몽의 쌉싸름한 맛이 나지 않고 톡톡 터지는 알갱이의 식감이 느껴져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담아요의 자몽청은 저온 숙성으로 발효시켜 맛을 더했는데요. 따뜻한 자몽티를 먹으니 몸도 함께 따뜻해져 쌀쌀해지는 날씨에 딱 인 것 같아 앞으로도 즐겨먹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먹어본 딸기듬뿍 딸기청은 딸기를 살짝 으깨어 딸기 과즙과 과육이 풍부한 점이 특징인데요. 우유를 넣은 딸기라떼와 탄산수를 넣은 딸기에이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국내산 딸기를 듬뿍 담은 수제 딸기청으로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단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리뷰해본 담아요에서는 수제과일청 뿐 아니라, 과일칩, 건조차 등 건강하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담아요는 지난해 SOVAC 마켓에도 출품했는데요. 담아요는 경제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 중 일을 할 수 있는 4~6급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고용창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연과 소비자 그리고 우리 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담아요를 미디어SK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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