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모든 순간이 행복한 나는 SK인 SK브로드밴드 허다연 매니저

 

지난 10월에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 허다연 매니저는 사원증을 걸고 출근하는 매일 아침이 설레고 행복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일해서 하루 빨리 SK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는데요. 얼마 전 신입사원 연수의 마지막 과정인 ‘회장과의 대화’ 행사에서 기획자로 활약하며 패기로운 모습도 선보인 허다연 매니저의 힘차고 행복한 신입라이프를 소개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경험하는 SK브로드밴드의 새내기입니다

 

인턴 생활을 거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허다연 매니저는 현재 SK브로드밴드 온라인영업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공식 온라인 채널 ‘B다이렉트샵’의 페이지를 기획하고, 온라인 채널과 콜센터 등으로 유치 및 개통되는 신규 가입자를 관리하는 것이 주 업무인데요. 얼마 전 B다이렉트샵 개편 프로젝트에 참여한 허다연 매니저는 기획한 내용이 실제로 반영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무척 뜻깊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정식으로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하면서 온라인영업팀으로 배치 받고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인턴 때의 경험으로 마케팅 직무에 흥미는 느꼈지만, 제가 잘해낼 수 있을지 두려움이 컸거든요. 하지만 미디어사업 직무를 준비하고, 인턴 때 했던 경험들이 온라인영업팀에서 일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하고 배워야겠지만요.”
 

 

최태원 회장과 신입 사원의 특별한 만남 ‘회장과의 대화’

 

허다연 매니저는 얼마 전 2022 신입사원 과정에서 진행한 ‘회장과의 대화’ 행사가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비대면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800여 명의 SK그룹 신입사원들이 최태원 회장과 온라인으로 소통했는데요. 허다연 매니저는 이 행사의 기획 역할을 맡아 행사에 들어갈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면서 조금 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800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행사라, 원활하게 진행될지 걱정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큰 문제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현장에서 행사를 준비, 진행하며 회장님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눴는데요. 이 자체가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회장과의 대화’ 행사를 준비한 TF팀원 여섯 명과 함께 행사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을 치열하게 고민했던 경험이 정말 기억에 남는데요. 일주일 동안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기획한 내용을 함께 수정했으며 결과적으로, 회장님과 800여 명의 동기들이 저희가 기획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SK와 함께 성장할 눈부신 나의 미래

 

SK브로드밴드에서 진행했던 인턴 그룹 과제에서 1등을 했던 경험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는 허다연 매니저. 여러 상황으로 발표 주제를 변경해야 했고 짧은 시간 내에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사실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결국 이런 경험을 통해 SK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의 말처럼 중요한 것은 결과뿐만 아니라 일을 진행하는 그 과정 자체이기 때문인데요.\
 

 
“아직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할 뿐이에요. 매일 아침 사원증을 걸고 출근할 때마다 설레고 행복해요. 매일 SK브로드밴드가 추구하는 ‘좋은 동료’를 만나 일하고 배우면서 SK가 추구하는 ‘구성원의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어요. SK 구성원으로 보내는 하루 하루가 제게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면서 행복한 순간입니다.”
 
허다연 매니저는 더 열심히 배우고 최선을 다해 일해서 모두에게 꼭 필요한 SK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꿈입니다. SK 안에서 하고 싶은 일도, 이루고 싶은 꿈도 많은 허다연 매니저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미디어SK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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