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어 줄 휴가, 미디어 SK 독자분들의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휴가로 행복한 순간’을 함께 보실까요?
먼저, 한다소 님의 사연입니다.
“휴가 때 서로를 바라보는 남편과 아이가 예뻐 보여 찍었던 사진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행복한 여름이었어요.”
한다소 님의 사진 속 남편과 아이를 보고 있자니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데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휴식이었기에 더욱 행복했던 순간이었을 거란 확신이 듭니다.
다음은 안정희 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대천으로 휴가 다녀왔어요.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힐링 중이랍니다. 밤새도록 아이들과 수영도 하고 너무 재미있게 보내고 왔어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역시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여름의 기억이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지 않았을까요?
미디어SK 독자 여러분의 여름휴가로 함께한 추억을 행복한 컷 일러스트를 통해 살펴보았는데요. 한다소 님, 안정희 님 외에도 많은 분들이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한 여름휴가의 행복했던 추억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여름휴가의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며, 다시 힘차게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활력을 얻으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