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SOVAC] 따듯한 세상을 위한 공감 메신저, 밥먹차!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의 공감인재 장학생 Fellow들이 해방촌을 배경으로 ‘따듯한 세상을 위한 공감 메신저, 밥먹차*’라는 이름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출신의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디아스포라**적 삶을 살아가는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미래세대가 직면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밥먹차: 전국의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밥차로 티앤씨재단의 대표 복지 사업
(**)디아스포라: 타지에서 살아가는 민족 집단이나 거주지를 의미하는 용어


해방촌 이주민, 그들이 사는 세상


공감의 힘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바라보는 티앤씨재단의 수진, 하랑, 다니엘 Fellow는 ‘밥’이라는 일상적이고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다문화를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기획했습니다. 세 명의 이주민이 한국에서 언어와 문화적 갈등을 극복하고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정착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죠.

오늘 Monthly SOVAC에서는 다큐멘터리를 살펴보며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미래세대가 직면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Chapter 1. 이주민의 삶을 관찰하다


다큐멘터리는 해방촌에 거주하는 세 명의 이주민을 조명하는데요. 수정, 솔리타, 임마누엘 씨입니다. 국제결혼으로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수정 씨는 시아버지의 일을 도우면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온 솔리타 씨는 다문화 이주민들을 위한 영상물을 제작하며 아들 조이와 함께 한국에서 잘 적응 중입니다. 또 나이지리아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 임마누엘 씨는 해방촌에서 송탄공장을 오가며 가장으로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세 명의 이주민들이 들려주는 자전적인 이야기는 삶이 얼마나 다양한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Chapter 2. 우리 함께 ‘밥’ 먹어요!


식사를 권하는 해방촌 이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수진, 하랑, 다니엘 Fellow는 한 가지를 깨달았는데요. 식사는 다른 나라에서도 안부를 묻는 말로 통용된다는 것이었죠. 세 Fellow들은 여기서 티앤씨 재단의 밥먹차 사업을 떠올리며 해방촌 ‘밥먹차’ 프로젝트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Chapter 3. 이해와 공감의 축제 속으로


프로젝트 당일, 많은 사람들이 해방촌 밥먹차를 방문했는데요. 임마누엘 씨를 치료해준 한의사와 수정 씨, 솔리타 씨의 가족들, 그리고 해방촌 거주민들과 행인들이 모였습니다. 사람들은 함께 모여 앉아 다문화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는데요. 밥먹차를 중심으로 국적과 세대, 성별을 떠나 음식으로 하나 되는 이해와 공감의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Chapter 4. ‘다양성’으로 차린 공감의 밥상


교실 한 반에 20명의 학생이 있다면 그 중 한 명은 외국인일 정도로 다문화는 이미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수진, 하랑, 다니엘 Fellow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많은 것을 깨달았는데요. 이주민들의 삶의 모습이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과, 세상에는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과 공감을 나눌 때 다양성으로 생기는 사회적 갈등에 비로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티앤씨재단 장학생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해방촌 이주민들의 삶 속으로 함께 들어가 봤는데요. 공감과 소통의 자세만 있다면 다양성으로 인한 사회문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해와 공감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SOVAC x 티앤씨재단의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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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컨텐츠는 SOVAC(https://socialvalueconnect.com) 채널의 컨텐츠를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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