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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태원 회장 “ESG로 기후 위기 등 국제문제 해결 나서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ESG를 기반으로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이 협력해야만 글로벌 공급망 문제나 환경문제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인 최태원 회장은 6일(현지시간) 학술원이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마련한 ‘제1회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에 참석, 민간기업과 공공분야가 집단 참여 커뮤니티를 활용하면서 지혜를 모은다면 지정학적 리스크, 글로벌 […]
2021/12/07 -
[보도자료] 최종현학술원, 워싱턴서
범태평양 신안보,경제 질서 조망할 빅 픽처 포럼 연다최종현학술원(이사장 최태원)은 ‘Trans-Pacific Dialogue’ 포럼을 개최하여 미∙중 패권경쟁, 북핵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집단지성의 플랫폼을 미국서 선보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종현학술원’은 한∙미∙일 3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학자, 재계 인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태평양과 동북아의 각종 현안을 논의하는 ‘제1회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
2021/11/29 -
[보도자료] 최태원 회장, 미국 상원의원과 한∙미 경제협력 강화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국을 찾은 존 오소프(Jon Ossoff)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민주)을 만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이 최근 미국, 유럽 등을 돌면서 경제 외교에 적극 나서자 이에 공감한 글로벌 리더들도 한국을 찾아 SK는 물론 한국과의 세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입니다. 10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
2021/11/10 -
[보도자료] 최태원 회장, 경제외교 이어 한미 우호관계 강화 나서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미 기간 동안 경제외교에 이어 한미 우호관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미 조지아주와 워싱턴 D.C.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비를 잇따라 찾는가 하면 지역 재계단체와 대학과 연계해 아시아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한∙미 양국의 진정한 파트너십을 만드는데 앞장선 것입니다. 최 회장은 […]
2021/05/25 -
[보도자료] 최태원 회장, 한국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경제외교 펼쳐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이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 美 워싱턴에서 한∙미 재계의 실질적 협력을 위한 경제외교를 펼쳤습니다. 23일 대한상의와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오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한∙미 양국 산업장관과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등 3대 산업의 […]
202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