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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명언] 독서의 계절, 행복을 찾아 책 속으로
선선한 바람,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사유의 낭만을 즐기기 딱 좋은 날입니다. 가을은 흔히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죠. 흥미로운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책 한 권 끝까지 읽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긴 호흡의 글을 천천히 소화시키는 독서야말로 우리로 하여금 보다 묵직한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읽는 사람은 죽기 전에 천 번의 삶을 산다’*는 말도 […]
2023/11/02 -
[주말사용법] 나를 위한 북테라피, 책 처방해주는 서점
새해 첫 주말에는 독서를 하며 새롭게 세운 계획을 다지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당신의 계획이나 고민, 취향을 고려해 책을 처방해주는 작은 서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전문가가 골라주는 지금 내게 필요한 책, 혹은 베스트셀러에 가려진 좋은 책이 궁금하다면 이 서점들로 향해 보세요. 상담소와 책방 사이, ‘사적인서점’ 출처: 사적인서점 네이버블로그 ‘사적인서점’은 한 사람을 […]
2018/01/05 -
[신입라이프] 진로 탐색부터 미래 비전까지, SK해운 이종경 사원의 ‘독서는 나의 힘’
어릴 적 해운업에 대한 오랜 꿈을 가져 온 SK해운 이종경 사원. 독서를 바탕으로 해운업을 향한 관심과 열정을 키워 장차 해운업계 리더를 꿈꾸는 이종경 사원을 신입라이프에서 만나봤습니다. 꼼꼼함과 협상력은 필수 SK해운은 해상 화물을 운송하는 일을 합니다. 정기선영업팀 이종경 사원은 그중에서도 국내 철강사들의 철제화물 운송을 맡고 있습니다. 화주들의 화물 요청에 […]
2017/01/04 -
[#햎스타그램] 10월의 #햎스타그램, 좋은 가을날 무슨 책을 읽고 있나요?
#가을에_읽으면_더_좋은책 #여러분이_추천한_책_소개
2016/10/26 -
[SK라이브] [생생SK] SK인의 삶을 살찌우는 한 권의 책. 지성의 시작, 독서의 즐거움
하늘은 청명하고 바람은 산들대어 야외로 책 한 권 들고 나가기 딱 좋은 가을입니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들은 책 한 권 접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독서를 결심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럴 때 올 가을 그래도 한 권의 책을 읽기로 마음 먹었다면 SK구성원이 추천하는 책 한 권은 어떠세요? SK구성원 800명을 통해 그들의 독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015/09/18 -
[행복스토리] [행복명언] 책과 함께 떠나는 나만의 바캉스
푸른 해변과 시원한 계곡물이 떠오르는 여름! 바야흐로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반드시 정해진 시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대개 여름에 휴가를 가는데요. 쳇바퀴 같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여름 휴가란 일 년을 꼬박 기다려 온 소중한 선물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휴가 풍속도가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시원한 곳을 찾아 피서를 떠나는 것이 여름 […]
2015/08/03 -
[신입라이프] [신입라이프] 세상의 특별함을 스마트폰에 담다. SK텔레콤 김혜미 매니저
엄지족이라고 아시나요?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생겨난 신조어인데요.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일상처럼 즐기는 신세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게임, VOD, map, 뉴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일상에서 편리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 것이죠. 오늘은 이 엄지족은 물론이고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모바일 라이프를 위해 매의 눈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모바일 서비스 기획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호기심이 생기면 […]
2015/06/09 -
[행복론] [행복론] 뇌를 울퉁불퉁하게 만드는 행복한 독서
꼭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전혀 생각나지 않습니다. 틀림없이 책상 위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휴대폰이 냉장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 전화를 반갑게 받았더니, 어디냐며 화를 냅니다.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아, 저런… 약속해 놓고는 그만 잊고 말았습니다. 예전에는 전화번호 300개도 끄떡없이 외웠는데, 그 좋던 기억력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나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
2013/06/17 -
[행복인터뷰] SK와 함께 하는 사회적기업 ‘행복한도서관재단’ 이용주
천장 높이까지 꽉 들어찬 책장. 방안 한가득 책 내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자신만의 서재를 꿈꿉니다. 하지만 그전에 내 방 책장 사정은 어떤가요? 혹시 사두고 펼쳐보지도 못했거나, 한 번 읽고 몇 년째 제자리에 모셔두기만 하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행복한도서관재단’에서 일하고 있는 이용주 씨의 생각은 어떨까요? 도서관에 아무리 책이 많아도, 사람들이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