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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발견] 채소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식탁 만들어요
with 채소소믈리에 홍성란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이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채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홍성란 채소 소믈리에는 건강하고 맛있는 채소 요리 레시피를 만들고 이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성란 채소 소믈리에가 이야기하는 채소의 매력, 그리고 채소 요리를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에 귀 기울여봅니다. ‘요리’가 주는 설렘 내 인생에 요리가 등장한 건 열 아홉, […]
2021/12/14 -
[공감 리뷰] 특별한 재료로 만드는 샘킴 셰프의 레시피 공개!
‘우리 가치 요리할까요’음식은 꼭 필요한 것이지만 때로는 ‘집밥’처럼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사회적기업을 소개하는 캐릭터, 사기캐 13호 김상휘TL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를 위해 따뜻한 격려가 담긴 요리 선물을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아직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기캐는 특별한 분을 멘토로 초대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아직은 요리가 서툰 요린이, 스타 […]
2020/12/01 -
[뉴스룸] [생생SK] 대세는 쿡방! 요리와 재미를 버무리다.
쿡방, 얼마나 인기일까? 쿡방(cook+방송, 즉 요리관련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는 실제로 어느 정도 일까요? SK플래닛의 BINS 2.0(빈즈 2.0)을 사용하여 작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쿡방’과 관련된 키워드에 대한 소셜 미디어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분석 기간 동안 총 53,550건의 버즈(buzz, 온라인에서 작성된 문서의 수)가 나타났고 버즈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빅데이터에서도 최근의 쿡방 […]
2015/07/14 -
[음식인문학] [음식인문학] 국밥 한 그릇에 허기도 채우고, 시름도 달래고
1890년대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한글 필사본 요리서인 《시의 전서(是議全書)》에는 한자로 ‘탕반(湯飯)’이라 적고 다시 한글로 ‘장국밥’이라 적은 음식의 조리법이 나온다. 아마도 장국밥이 탕반의 일종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좋은 멥쌀을 깨끗이 씻어 밥을 짓고 장국은 무를 넣어 끓인다. 국을 말 때는 훌훌하게 말고 그 위에 나물을 갖추어 얹는다. 약산적도 만들어 위에 얹고 후춧가루와 고춧가루를 뿌린다. 한겨울 칼바람 […]
2014/10/02 -
[SK인 톡톡톡] [SK인 톡톡톡] 식샤를 합시다! SK인 식문화 백서
밥 먹고 합시다! 일에 빠진 직장인의 유일한 탈출구, 바로 식사시간입니다. 일에 파묻혔던 자신을 추스르고 동료들과 함께 수다를 떨며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이죠. 비록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니지는 못하더라도 나름 자신들만의 규칙이 있는 직장인의 식사. 아침 식사부터 야식까지 SK인들의 식문화를 살펴봤습니다. 아침 식사는 나와의 싸움? 직장인은 아침밥은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매일 잠을 […]
201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