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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감툰]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추석의 행복한 순간
무더웠던 여름은 가고 곡식과 과일이 무르익는 가을! 민족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추석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척들과 함께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즐거운 놀이를 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하죠. 여러분은 이번 추석에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가족, 친척들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 혹은 혼자만의 여유로운 연휴 등 미디어SK에게 추석 연휴의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
2022/09/08 -
[사회적기업 소개] 새해 복이 넝쿨째! 착한 선물로 더 풍성한 설날
한 해를 여는 첫 명절, 설날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이들을 위해 마음을 담은 덕담과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올 설에는 착한 기업들의 제품들로 ‘가치소비*’에 동참하고 더욱 뜻 깊은 선물을 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치소비: 소비자가 본인의 가치 판단을 토대로 제품을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 방식. 본인이 가치를 부여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소비하는 성향을 이름.(출처: 우리말샘) 미디어SK도 여러분들의 가치소비를 돕기 위해, 설 맞이 이벤트를 […]
2022/01/17 -
[행복공감툰] 행복 한 컷 이벤트 – 보고 싶은 가족에게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존 명절에는 자주 보지 못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인 이야기를 나누는 등, 마음을 전했는데요. 하지만 이번 설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과의 만남이 어려워졌습니다. 미디어SK에서는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보고 싶은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지금 SK페이스북에 가족 사진과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2명에게 […]
2021/02/04 -
[행복스토리] 보고 싶어서 만나는 사람
대학 시절,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 때문에 혼자 도망치듯 할머니 댁에 간 적이 있어요. 농사일을 마친 할머니가 제 이름을 부르며 허둥지둥 들어오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갑자기 어쩐 일로 왔어?” 하시는 말에 “할머니 보고 싶어서 왔지” 했더니 옹이 같은 할머니 눈가와 볼이 활짝 펴지던 것도 기억나고요.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2주 정도 있다가 돌아온 게 벌써 10년 […]
2018/09/17 -
[행복처방전] 명절 잔소리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Q. 명절 때 가족들의 잔소리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며칠 후면 설날이 다가옵니다. 사람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며 즐거워하지만 아직 결혼 생각이 없는 제겐 일 년 중 최대의 스트레스를 받는 날입니다. 빨리 결혼하라는 잔소리 때문인데요. 친구들도 ‘취직은 언제 하냐’, ‘연애는 하냐’ 등 가족, 친척들의 질문 세례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관심의 표현이라고 하지만 막상 같은 […]
2017/01/23 -
[행복론] [행복론] 가정에서 시작되는 행복
추석이다. 사람들은 명절이 되면 마치 연어가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듯,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이라 함은 단지 지역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피붙이, 가족이 있는 곳을 의미한다. 도대체 가족이 무엇이기에 명절이 되면 어김없이 서로를 찾는 것일까? 왜 가정이 중요한가? 가족치료의 대가인 사티어라는 심리학자는 가족(family)을 가리켜 사람을 만드는 공장(factory)이라 했다. 노골적인 비유지만 생각할수록 참 적확한 표현이라 생각한다. 두 […]
2015/09/23 -
[행복론] 행복한 추석나기, 명절증후군 예방법!
가족이 한데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하지만 날짜가 다가올수록 가슴 통증과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추석에 겪을 피로에 대한 스트레스가 몸에 나타나는 이른바 ‘명절증후군’인데요. 추석연휴가 누군가에게는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어떻게 하면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까요? 추석이 두려워지는 ‘명절증후군’의 정체는? ‘명절증후군’은 장시간의 귀향길, 가사노동 등 육체적 피로와 가족들의 잔소리와 차별대우 […]
2012/09/28 -
[행복명언] [행복명언] 나 자신에 대한 불안을 없애는 법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설 연휴가 지나갔습니다. 맛있는 명절 음식과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들,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따스한 설 분위기.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아, 그런데 또 친척이 말썽입니다. 우리 명수는~ 이번에 H대학 합격했다! 민지 너는 삼수까지 해서 어디를 가려고 그러니? 재슥아, 이제 서른둘이면 결혼도 해야 안되긋나, 그래 늦게 결혼해가 아는 언제 낳을라고 그라노. 제가 이래서 명절이 […]
2012/01/30 -
[행복론] [행복론] 명절 가사 노동으로 싸우셨다고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추석 명절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랜만에 식구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겁게 지내셨겠지요? 그러나 이렇게 즐거운 시간 뒤엔 언제나 힘든 가사 노동이 있는 법이고, 누군가는 그 가사 노동을 책임져야 합니다. 솔직히 요즘엔 많이 나아졌다고는 합니다만, 여전히 가사 노동은 여자들의 몫입니다. 아무래도 가사 노동 역시 기술(!)의 문제이고 가사 […]
201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