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 [생생SK]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 D-2, 핸드볼 낭자들의 귀환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들도 리그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긴장감과 웃음이 공존하는 핸드볼 낭자들의 훈련 준비를 들여다봅니다. 1월 29일, 국내 실업 핸드볼의 정상을 가리는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의 막이 오릅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해 부진을 딛고자 수비력을 강화하고 공격력을 탄탄하게 다지며 막바지 연습에 한창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변화된 리그 방식에 적응하고 리우올림픽까지 준비해야 […]
2016/01/27 -
[SK라이브] [생생SK] 새로운 도약 SK슈가글라이더즈! 다시 뛰는 핸드볼 낭자들
창단 4년째를 맞은 여자 핸드볼팀 SK슈가글라이더즈! 지난해 정규 시즌을 6위로 마감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슈가글라이더즈는 주저 앉는 대신 변화의 방향을 찾고자 뜻을 모았는데요.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택 감독> 먼저 비시즌 기간 동안 그간의 실패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보완점을 모색해 운영진과 선수의 세대교체를 이루며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슈가글라이더즈를 이끌었던 김운학 초대 감독이 지난해 팀을 떠난 후 […]
2015/04/07 -
[SK인 시점] 최고의 선수, 핸드볼 수호천사가 되다! SK루브리컨츠 핸드볼 구단 최승욱 과장
한 우물을 파기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힘든 과정을 거치며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을 때 다시 한 번 나아갈 용기를 갖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로 코트를 누비다 다시 한 번 핸드볼과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한 SK슈가글라이더즈의 최승욱 과장. 그의 도전은 그래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 코트가 아닌 SK루브리컨츠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의 […]
201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