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SK-유니세프, “기업활동 전 과정에 아동권리 우선해야”
SK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아동권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주제로 ‘2022 아동친화기업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와 유엔글로벌컴팩트,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2012년 선포한 ‘아동권리와 경영원칙(Children’s Rights and Business Principles : CRBP)’ 10주년을 맞아 유니세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아동친화기업 포럼입니다. 국내 ESG경영을 선도해온 SK가 지속가능 사회 및 경영 차원에서도 아동친화기업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는 데 […]
2022/11/08 -
[행복인터뷰] 가족을 이어주는 스마트밴드, ‘리니어블’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을 위한 IT기기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2014년, 미아 방지 웨어러블 기기인 ‘리니어블 밴드’를 제작해 화제를 모은 스타트업 ‘리니어블’인데요. SK하이닉스와 협업으로 치매 어르신을 위한 배회감지기인 ‘리니어블 실버’를 제작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밴드도 기획 중입니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려 가슴 아파하는 이들이 없기를 바란다는 리니어블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리니어블 문석민 대표 아이를 찾아주는 […]
2017/11/02 -
[행복론] [행복론]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몇점인가요?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학교 사회발전 연구소가 발표한 <2011년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국제 비교>에서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주관적인 행복지수는 66점으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OECD 국가의 평균 점수는 100점).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9년 64.3점, 2010년 65.1점에 이어 3년 연속 꼴찌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주관적 행복지수가 뭐길래? 위 연구의 바탕이 된 유니세프 행복지수는 ‘물질적 행복’, ‘보건과 안전’, […]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