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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스토리] [행복명언] 작지만 확실한 행복
알람 소리에 눈을 비비며 아침밥 챙겨먹을 겨를도 없이 바쁘게 시작되는 하루. 만원 버스에 몸을 싣고, 끊임없이 업무에 시달리다가 야근 끝에 집에 돌아오면 할 수 있는 거라곤 인스턴트식품으로 조촐히 한 끼를 때우거나 SNS를 통해 친구들과 교류하는 것뿐 입니다. 그리곤 잠들기 전 속으로 되뇌죠. ‘지금보다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라고요. 많은 현대인들이 겪고 있을 […]
2015/07/21 -
[행복명언] [행복명언] 작은 불만에 속지 마세요
어제와 다름없이 만원인 지하철. 바쁘게 나오느라 대충 입고 나온 옷이 스크린 도어에 비칩니다. 지하철이 들어오고 옷 매무새를 바로잡는 순간, 무례하게 등을 밀치며 지하철에 오르는 사람들. 짜증이 앞섭니다. 간신히 도착한 사무실. 아침부터 상사의 잔소리가 시작됩니다. 업무는 스케줄대로 진행되지 않고, 회의는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지루하게 계속됩니다. 머리가 아프지만 마침 두통약이 떨어졌습니다. ‘무슨 일 있어요?’ 동료의 걱정 어린 […]
201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