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론] [행복론]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몇점인가요?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학교 사회발전 연구소가 발표한 <2011년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국제 비교>에서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주관적인 행복지수는 66점으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OECD 국가의 평균 점수는 100점).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9년 64.3점, 2010년 65.1점에 이어 3년 연속 꼴찌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주관적 행복지수가 뭐길래? 위 연구의 바탕이 된 유니세프 행복지수는 ‘물질적 행복’, ‘보건과 안전’, […]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