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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 시점] “구성원의 행복은 나의 힘!” SK E&S 이승희 매니저
여러분은 회사에서 어떤 행복을 느끼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조직일수록 각자 추구하는 행복의 방향이 다를텐데요. SK E&S에는 구성원의 행복을 지키는 행복경영팀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구성원의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SK E&S 행복경영팀의 이승희 매니저를 만나봅니다. SK E&S의 ‘행복력’을 책임지다 행복경영팀은 SK E&S의 구성원들이 행복하고 보람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고 […]
2021/10/12 -
[SK라이브] 일상 속 행복을 큰 희망으로, ‘행복을 잇다’ 캠페인
일상 속 행동이 기부로 이어지는 캠페인이 있습니다.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에서 진행 중인 ‘행복을 잇다’ 캠페인은 행복한 순간을 찍어 SNS에 올리고, 행복지수를 테스트하고,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데요. 국내 개인 기부 문화를 변화시킬 서포터즈도 모집 중이죠. 개인, 기업, 기관의 마음이 모여 더 큰 희망을 만들어 갈 캠페인 ‘행복을 잇다’를 소개합니다. SNS에 […]
2017/05/25 -
[SK라이브] [행복 인포그래픽] ‘나는 행복하지 않다’, 대한민국 2, 30대 행복지수
여러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인생 내내 행복하다면 좋겠지만요. 행복지기는 인생의 청춘인 2, 30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2, 30대의 삶은 행복과 다소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2, 30대 1,797명을 대상으로 ‘삶의 행복지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의 행복지수는 평균 54점(100점 만점)으로, 거의 낙제 수준이었거든요. 행복해도 모자랄 아까운 청춘! 불행하다고 […]
2012/09/10 -
[행복명언] [행복명언] 행복,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뜬금없는 질문 하나 할게요.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일까요?’ 어때요?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는 게 정상일 거에요. ‘행복’이라는 가치는 모두 아시다시피, 매우 주관적이에요.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한 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한다고 꼭 행복하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2009년 ‘영국 신경제재단'(NEF)에서 조사한 ‘국가별 행복지수 순위’의 상위권 국가들은 모두 예상 밖입니다. 미국 일본, 프랑스 등 흔히 ‘선진국’이라 부르는 곳은 아예 […]
2011/12/01 -
[행복론] [행복론]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몇점인가요?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학교 사회발전 연구소가 발표한 <2011년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국제 비교>에서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주관적인 행복지수는 66점으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OECD 국가의 평균 점수는 100점).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9년 64.3점, 2010년 65.1점에 이어 3년 연속 꼴찌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주관적 행복지수가 뭐길래? 위 연구의 바탕이 된 유니세프 행복지수는 ‘물질적 행복’, ‘보건과 안전’, […]
2011/10/18 -
[행복론] 직장에서 행복찾기 2편 – 일에 몰입하라
2010년 10월. 서울 워커힐에선 사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글로벌 인재 포럼이 열렸습니다. 인재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올린 학자들은 물론 기업 경영자들이 참여한 이 포럼에서는 기업에게 사람의 가치는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하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요, 유명한 인력 관리 전문가인 스탠퍼드 경영 대학원 제프리 페퍼 교수는 포럼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기업이 사람을 자원으로 볼 뿐, […]
2011/05/03 -
[행복론] 배울 수록 행복해지는 교과서가 있다구요? ‘행복교과서’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행복이란 어떤 걸까요? 우리는 학창시절 국어, 영어, 수학은 열심히 배울지언정 정작 ‘행복’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요. 어떤 삶이 행복한 것인지, 또 행복해지기 위해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서울대학교의 행복연구센터에서 행복을 가르치는 교과서, 이름 하여 행복교과서(가제)를 만들었습니다. 배울 것도 많은데 이제 행복까지 공부해야 한다니 머리가 아프다고요? […]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