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선곡] 업무∙공부할 때, 집중력을 높여주는 노래
학교도 개강했고, 휴가 시즌도 모두 지나갔습니다.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그 동안 충전한 에너지를 가지고 다시 일터로, 학교로 가야겠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여러분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일터와 학교에서 집중력을 높여주는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간 사람들을 위한 노래들 여러분의 참여로 주제별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행복선곡’ 코너는 SK 페이스북를 통해 […]
2017/08/28 -
[행복인터뷰] 꿈을 심는 교육사업가, 남혁진의 행복은 사진첩이다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길로 걸어갈지 몰라 망설일 때, 누군가 길을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죠. 교육사업가 남혁진 님은 수많은 학생의 진로를 멘토링해오면서 길의 안내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남혁진 님, 그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공부만 잘 가르쳐주면 좋은 멘토다? 우연히 ‘공신(공부의 신)’에서 멘토링 […]
2013/04/17 -
[행복명언] [행복명언] 배워라, 행복이 절로 따라올테니
누구나 평생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우고 싶어 합니다. 업무와 관련 있는 공부도 하고 싶고, 외국어도 배우고 싶고, 스포츠 댄스도 하고 싶습니다. 악기를 멋있게 연주하고 싶고, 건강한 몸을 만들려고 요가도 배우고 싶습니다. 문학도 배우고 싶고, 철학 강의를 듣고 싶기도 합니다. 모두 배우고 싶어하는 까닭은 단 하나입니다. 내가 배우고 싶은 걸 배우다 보면, 저절로 행복하니까요. 그래서 […]
2011/08/24 -
[행복론] [행복론] 공부 잘하는 방법, 잠을 자라?
“누가 잠 깨는 방법 좀 알려줘요!” 잠자는 시간이 아까운 시대입니다. 다들 워낙 바쁘게 살다 보니 잠 깨는 방법을 찾을 만도 하죠. 누구보다도 ‘잠’이 골칫덩어리인 사람은 학생이나 수험생입니다. 한창 공부해야 할 시기에 왜 그리도 잠이 쏟아지는지… 특히 수능을 앞둔 수험생 사이에서는 ‘4당 5락(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은 옛말. 이제는 ‘3당 4락’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
2011/07/21 -
[행복인터뷰] 봉사를 통해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젊음
봉사, 남을 위한 것만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당찬 고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고3이 될 때까지 6년간 말기암 환자 호스피스 활동을 하고 있는 김동호 군은 ‘공부만 하기에도 바쁜’ 고3 기간에도 “봉사를 할 수 있어서, 오히려 공부가 더 잘 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봉사활동에 참여만 하는 수동적 봉사가 아닌, 스스로 잘할 수 […]
201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