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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라이브] 어려운 시기일수록 한마음으로 응원을 이어가는 SK
요즘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을 준수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SK관계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다양한 응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려운 시기이지만 한마음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 SK관계사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SK에너지, 지친 국민들을 응원하는 ‘3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 수어 통역사에게 […]
2020/09/08 -
[행복론] [행복론] 슬픔을 놓고 희망을 마주잡다.
평화로운 자연, 바로 곁에서 금방이라도 새 생명이 움틀 것 같은 어느 화창한 오후. 미국 콜로라도 산맥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던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 부모가 잠시 한 눈을 파는 사이 열여섯 살 딸이 타고 있던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딸은 그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남겨진 가족들은 예기치 못한 불행에 […]
2015/04/15 -
[행복론] [행복론] 당신의 마음은 건강하신가요?
요즘 따라 점점 더 피곤합니다. 잠도 많이 자고 푹 쉬었다고 생각하는데, 때아닌 감기 기운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대론 버티기 힘들겠다 싶어 병원에 찾아가도 딱히 답이 없습니다. 죽을 것 같은 심정인데, 모니터 화면의 차트만 쳐다보던 의사는 영혼 없는 한마디를 던집니다. 그거 다 스트레스 때문이에요. 이번에도 스트레스입니다. 요 며칠 신경 쓰이는 문제가 몇 개 있긴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직장 […]
2014/08/06 -
[행복명언] [행복명언] 영화 ‘최종병기 활’ – 두려움은 직시하면 그뿐
영화 ‘최종병기 활’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개봉 3주만에 벌써 전국 관객 300만을 돌파했을 정도입니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에 전쟁 포로로 끌려간 유일한 혈육인 누이동생 ‘자인(문채원)’을 구하려는 ‘남이(박해일)’와 그를 쫒는 청나라 장수 ‘주신타(류승룡)’의 이야기입니다. ‘최종병기 활’은 남이와 주신타가 활을 쏘며 펼치는 추격전이 정말 볼 만한 영화입니다. 그런데 활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더군요. 주신타가 쓰는 ‘육량시’는 크고 무거워 일직선으로 […]
2011/08/25 -
[행복명언] [행복명언] 영원한 어려움은 없다
사노라면 누구나 한 번쯤, 혹은 여러 번쯤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어떤 어려움은 우리를 살짝 흔들고 지나갈 뿐이지만, 다른 어려움은 큰 상처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모든 어려움은 언젠가 사라진다는 겁니다. 유명한 목사님이자 신학박사였던 노먼 빈센트 필. ‘적극적 사고 방식’,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생각의 힘’ 같은 책으로 유명한 노먼 빈센트 필 박사가 하루는 뉴욕에 가려고 […]
2011/06/14 -
[공지사항] 대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일본 국민에게 보내는 위로의 한 마디
지난 금요일 이후, 모든 뉴스 매체는 ‘일본 대지진 참사’ 관련 소식으로 가득했습니다. TV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또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를 통해 전해진 대지진 이후 일본의 모습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했습니다. 지난 역사 속에서 한국인은 일본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연 재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일본 국민들의 모습을 보고 […]
2011/03/14 -
[공지사항] 춘곤증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은?
어제가 바로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었습니다. 꽃샘 추위로 아직 겨울의 찬 기운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창가를 비추는 따스한 햇살을 보면 봄의 문턱에 와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라는 봄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설레게 하지만, 한편으로 ‘춘곤증’이란 녀석은 봄에 찾아오는 불청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날, 자주 피곤해지고 소화도 잘 안 되고, 업무나 […]
2011/03/07 -
[공지사항] 당신에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셨나요? 행복지기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따듯한 방에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즐겁게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가족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지나간 시절 함께 공유하고 있던 추억의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는데요. 부모님은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보냈던 설 명절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또 형제들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요. 그러면서, “그때 […]
2011/02/07 -
[공지사항] 겨울철, 추위를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은?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있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요즘 같은 강추위가 이렇게 오래간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인데요. 추운 날씨가 이어질수록 매일 아침 이불을 걷고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두꺼운 외투에 내복과 목도리, 장갑으로 꽁꽁 싸매고 문밖을 나서도 영하의 날씨 속에 씽씽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온몸이 얼어붙는 것 같습니다. ㅜㅜ 하지만, 이렇게 춥다고 해서 집 안에만 […]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