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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 [행복론] 소포모어 징크스? 기대치를 낮춰 만족도를 높여라!
대박 난 영화의 속편은 대부분 재미가 덜 하다고들 합니다. 뛰어난 활약을 했던 선수가 다음 시즌엔 슬럼프에 쉽게 빠지는 일도 종종 있죠. 처음 카지노에 갔을 땐 돈을 땄지만, 그 다음 번에는 처음 딴 것보다 훨씬 더 잃었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마치 미리 정해 놓은 것처럼 성공 후엔 실패가 찾아오고, 행운 뒤엔 불행이 뒤따릅니다. 단순히 인생의 오묘한 진리라고 […]
2014/10/29 -
[SK인 시점] SK 수영 꿈나무 프로젝트 1호! 서울체육중학교 이다린 학생
한국 수영을 대표하는 박태환 선수의 스승, 마이클 볼 코치와 함께하는 ‘SK의 수영 유망주 발굴 육성 프로젝트’!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치열한 오디션 끝에 최종 우승자가 발탁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대한민국 배영의 희망, 서울체육중학교 3학년 이다린 학생. 수영만큼이나 포부가 당찼던 이다린 학생을 만나봅니다. 열다섯, 인어공주가 되기까지 Q. 수영은 언제 시작했나요? 5살 때였어요. 엄마와 […]
2014/08/26 -
[SK인 시점] 구성원들의 역량을 꽃피우는 사내 교육 전문가! SK인천석유화학 박현수 부장
느리지만 성실한 거북이가 결국 재능이 많은 토끼를 이긴다는 동화와 달리, 재능도 많고 성실한 토끼들이 많은 현실. 그래서 자신은 거북이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10배, 100배는 노력해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의 말이 더 와 닿습니다. 성실한 인품과 꾸준한 노력으로 회사의 단단한 밑거름이 되고, 이제는 구성원들에게 교육을 통해 SK의 정신을 전파하는 SK인천석유화학 인력∙노사팀 박현수 부장. 그를 […]
2014/06/12 -
[SK인 시점] 최고의 선수, 핸드볼 수호천사가 되다! SK루브리컨츠 핸드볼 구단 최승욱 과장
한 우물을 파기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힘든 과정을 거치며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을 때 다시 한 번 나아갈 용기를 갖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로 코트를 누비다 다시 한 번 핸드볼과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한 SK슈가글라이더즈의 최승욱 과장. 그의 도전은 그래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 코트가 아닌 SK루브리컨츠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의 […]
201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