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처방전]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많이 써요
Q.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많이 써요 입사지원서에 증명사진 부착란이 사라지는 등 취업시, 외모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저는 외모가 사회생활에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면접관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려고 외모 관리를 하고, 다이어트를 하는 등 외모를 열심히 가꾸는 경우가 많은데요.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쓰는 나, 괜찮을까요? […]
2017/07/17 -
[행복명언] [행복명언] 외모가 아닌 마음을 보는 현명함
직장인 A는 오늘 거래처 대표에게 소개 받은 ‘훈남’ 영업사원 B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들여놓을 제품이었기에 웬만하면 ‘OK’해야겠다 싶었죠. 그렇게 B와의 거래가 성사 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하는 B의 행동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A는 고민 끝에 거래를 중단하기로 하죠. 발등에 불이 떨어진 B는 사정해봤지만 이미 떠난 배였습니다. B가 놓친 것은 단순히 ‘실적’이었을까요? 보이는 […]
2015/01/26 -
[행복론] [행복론] 외모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
미국의 제29대 대통령 워런 하딩(Warren Harding)은 조그만 신문사를 경영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정치적 야심이 있는 아내와 그를 ‘대통령처럼 생겼다’는 이유로 대통령감으로 점찍고 뒷바라지한 어느 전략가 덕분에 상원 의원을 거쳐 1921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대통령직을 거머쥐었습니다. “나는 대통령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다. 이 직책을 맡지 않았어야 했다.”고 스스로 말했을 정도로 정치에 관심도 없고 무능했던 그가 […]
201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