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인터뷰] 붓끝으로 전하는 행복 청년 서예가 이정화 한 글자씩 마음을 담아 쓴 글씨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때 손편지를 쓰곤 합니다. 고쳐 쓰기가 어려운 붓글씨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요. 한 획 한 획, 마음을 담아 이은 선으로 행복을 전하는 청년 서예가 이정화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서예, 나를 위로하는 가장 좋은 […]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