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로 세상을 바꿔나가는 솔루션, SK의 스마트시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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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이 발전할수록 도시는 점점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도시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여러 과학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도 빠르게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도시에 숨어있는 각종 문제를 완화하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힘쓰고 있죠.

 

특히 도시로 인구가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통, 환경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데요, SK도 첨단 기술로 시민들의 문제가 해결된 새로운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 번 살펴볼까요?

 

 

 

첨단 기술로 무장한 도심 속 사회문제 솔루션,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smart city)를 설명할 수 있는 요소는 많지만, 기본적으로는 첨단 기술을 통해 도시 교통, 환경, 안전, 주거, 복지 서비스 등의 분야에 유발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똑똑한 도시’를 뜻합니다. 즉, 시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와 같은 신기술을 도시의 각종 기반 시설에 연결해 질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도심에 다양한 사회문제가 집중된 우리나라는 스마트시티를 통해 도심의 전반적 환경을 향상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데요, 국내에서도 여러 도시가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회문제 해결에 열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흐름은 최근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가 한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플랫폼으로 움트고 있는 것입니다. 한 도시의 혁신 성장에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을 개발하고 정보통신기술이 도시의 다양한 시설과 긴밀히 연결되도록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데이터 기술 및 인프라 혁신에 앞장서는 SK의 멤버사도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SK플래닛, 창원에서 스마트시티 추진

 

 

창원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안내문(2, 3, 7번 SK플래닛 참여) / 이미지 제공 : SK플래닛

 

SK플래닛과 국토교통부는 창원시의 교통 문제를 포함하여 환경, 에너지, 보건복지 등 4개 분야에서 11개의 시민 생활 밀착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2022년부터 3년간 사업비 240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계획 중입니다.

 

SK플래닛은 교통 분야의 스마트 인프라 구축 및 솔루션과 인구 밀집 지구(DID) 중심의 헬스케어 솔루션에 중점을 두고 창원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스마트시티 조성에서 SK플래닛은 스마트시티의 본질적 가치인 사회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여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주차장 부족이 심각한 주택 지역에 IoT 주차 센서와 AI CCTV 등을 설치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주차 현황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창원 시민 애플리케이션 및 T맵 등에 제공될 실시간 주차 현황은 주차 공간과 각도, 날씨 및 주야에 상관없이 정보를 확인해 데이터허브로 실시간 제공하기 때문에 주차 대기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고 주차 공간을 찾아 다니며 발생하는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죠. 일과를 끝내고 나서도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곤란함을 겪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정보통신기술로 해결한다면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외에도 거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전동휠체어 인프라를 구축해 이동 자율성을 확보하는 계획도 준비 중입니다. SK플래닛은 기술과 솔루션으로 창원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빅데이터로 스마트시티의 문을 열어가는 SK텔레콤

 

스마트시티를 조성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빅데이터입니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소규모 데이터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도시의 사회문제 개선에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산하는 동시에 그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문제를 개선하고 해결할 수 있죠.

 

 

이미지 제공 : SK텔레콤

 

SK텔레콤은 11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빅데이터 AI 분석 솔루션 ‘지오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지오비전’에는 여러 지역의 유동 인구와 거주인구, 상주인구 등 도시에서 발생하는 여러 데이터가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 있는데요, 이미 여러 도시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텔레콤 지오비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2015년 경기도 수원시는 CCTV 설치 확대를 계획했고 적합한 CCTV 설치 위치를 SK텔레콤의 빅데이터로 찾았습니다. 이를 통해 설치에 소용되는 시간과 예산을 축소할 수 있었죠. 제주시는 노년층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자 버스 정류장을 증설하는 데에 지오비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500m 이상 떨어진 노년 인구의 거주지역과 이동 경로를 분석해 최적의 신설 버스정류장 위치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제공 : SK텔레콤

 

이렇게 사회문제 해결에 꾸준히 도움을 준 지오비전의 데이터는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더 활발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SK텔레콤과 서울대학교는 2022년 8월 ‘유동 인구 데이터 활용 산학협력 연구’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 교육 연구사업 관련 연구단과 대학원에 지오비전의 유동 인구 데이터를 제공하고,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교육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연구 중인 여러 인력이 유동 인구 데이터의 유의미한 분석을 향해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고 스마트시티의 핵심인 빅데이터 분석 또한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조성은 시민 생활 속의 불편과 도시에 존재하는 여러 문제들을 얼마나 깊게 이해하는지, 적합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입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지 못하면 그 가치를 느낄 수 없습니다. 시민들의 삶에서 가장 불편한 부분을 기술이 해결하고, 그 기술을 활용하는 사람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 많은 문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SK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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